이용후기
홍대에서 인생네컷 촬영 (남친대행 후기&질투유발)
후기
작성자
질투의 화신
작성일
2024-08-23 02:22
조회
553
전 남친이 같이 알바하던 여자애랑 바람났어요.
저보다 두살 어린애라 짜증나고 분해서 홧김에 신청했는데 나오신 남자분이 키187에 모델같은 남자분이 나와서 진짜 깜짝놀라고 너무 잘생기셔서 사진만 찍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바로 전남친 알바하는 카페로 가서 일부러 보여주고 왔어요(참고로 전남친 키170)
휴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생각보다 정말..찐 모델님이 나와주셔서 어인이 벙벙?하고 실연의 아픔을 잊을수있어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ㅎ
저보다 두살 어린애라 짜증나고 분해서 홧김에 신청했는데 나오신 남자분이 키187에 모델같은 남자분이 나와서 진짜 깜짝놀라고 너무 잘생기셔서 사진만 찍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바로 전남친 알바하는 카페로 가서 일부러 보여주고 왔어요(참고로 전남친 키170)
휴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생각보다 정말..찐 모델님이 나와주셔서 어인이 벙벙?하고 실연의 아픔을 잊을수있어서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ㅎ